샤이니,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6월 1일 신보 '애트모스' 발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샤이니(SHINee)가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가 오는 1일 오후 6시 미니 6집 '애트모스'(Atmos)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애트모스'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과 수록곡 '아워스'(HOURS), '파서빌리티'(Possibility), '안티 빌리버'(Anti Believer), '소나기 (Still Raining)', '따우전드 마일스 어웨이'(Thousand Miles Away)까지 총 6곡이 담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애트모스'는 글리치한 신스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자유롭게 변주되는 전개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이다.

더불어 가사에는 상대방과 함께하는 순간을 공기를 유영하듯 가볍게 떠오르는 공간과 분위기로 표현, 그 안에서 느끼는 새로운 오감과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특히 샤이니와 오랜 시간 작업해 온 켄지(KENZIE), 앤드류 최(Andrew Choi)가 각각 타이틀 곡 '애트모스'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샤이니는 2008년 데뷔했다. 이후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스탠드 바이 미' '산소 같은 너' '루시퍼' 등의 곡을 발매하면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5월 발매한 싱글 '포에트 | 아티스트'(Poet | Artist)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앨범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