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큐리어스' MV 티저 공개, 열일하는 판타지 비주얼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앤더블(AND2BLE)이 차별화된 사운드와 세련된 영상미를 앞세워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앤더블은 지난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큐리어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독창적인 구도 속에서 호기심 어린 시선을 통해 깨어나는 멤버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다섯 멤버는 깊이 있는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냈고, 날개 모양의 오브제 등 정교한 연출이 더해져 판타지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앞서 사운드를 중심으로 감각의 각성을 알렸던 트레일러 '리:센스 - 큐리어시티'(RE:SENSE - Curiosity)에 이어, 이번 데뷔곡 뮤직비디오 역시 독보적인 연출력을 자랑하는 비주얼 프로덕션 리전드 필름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들은 앤더블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압도적인 비주얼을 스크린에 온전히 담아내며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큐리어스'는 새로운 시작점에서 마주한 위험한 호기심과 그에 따른 변화를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노래다.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장르가 결합되어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이디엠(EDM) 트랙으로, 멤버 장하오와 리키가 노랫말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진정성을 더했다.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이들이 향후 이어갈 음악적 여정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신보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 원초적인 감정인 '호기심'을 테마로 삼아, 미지의 세계를 향한 설렘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멤버들의 섬세한 내면적 변화를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앤더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나 본격적인 데뷔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뭉쳤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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