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로즈 출신 효리, 솔로 아티스트로 첫 걸음…'중성자별' 발매

가수 효리 /사진제공=포켓7엔터테인먼트
가수 효리 /사진제공=포켓7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걸그룹 미미로즈 출신 효리(HYORI)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출발을 나선다.

효리는 지난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인 보컬 유니(YUNI)와 함께한 새 디지털 싱글 '중성자별'을 발표했다.

'중성자별'은 사라진 별의 빛처럼 멀어진 존재를 향해 끝없이 이끌리는 마음을 그린 곡으로, 닿을 수 없는 거리 속에서도 서로를 부르고 비추는 감정을 밤하늘과 우주의 이미지로 표현했다.

이번 신곡은 효리가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효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현재 솔로 앨범 또한 준비 중이며, 6월 중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알렸다.

한편 효리는 지난 2022년 9월 그룹 미미로즈로 데뷔했다. 지난 4월 미미로즈가 해체한 후 효리는 이번 '중성자별'을 통해 홀로서기에 나서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