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누, 14일 새 EP '오파츠' 발매…프로듀싱 참여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싱어송라이터 키스누가 신보 '오파츠'(OOPARTS)를 발매했다.
키스누는 14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EP '오파츠'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오파트'는 시대나 맥락과 어울리지 않는 채 발견된 유물을 뜻한다. 키스누는 이번 신보를 통해 개인적으로 겪었던 깊은 우울감과 어두운 감정, 이를 이겨냈던 극복의 과정을 음악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엔드 오브 더 월드'(End of the World)는 얼터너티브 록 기반의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몽환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곡이다.
한편 키스누는 지난 2017년 데뷔한 뒤 '세임', '홀드 미', '클라우드', '노 파라다이스' 등의 곡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드라마 OST와 타 아티스트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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