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전원 배우 변신…숏드 '방과 후 퇴마클럽' 주연

피프티 피프티
피프티 피프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 도전에 나서며 활동 영역을 전격 확장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킷츠(KITS)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 후 퇴마클럽'(연출 정주, 극본 진솔)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한 여고생 5인방의 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특히 '방과 후 퇴마클럽'은 피프티 피프티의 앨범 세계관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토리를 선보인다. 멤버 개개인의 실제 성격과 매력을 캐릭터 설정에 녹여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IP(지식재산권) 간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캐스팅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스산한 학교 복도를 배경으로 선 멤버들의 모습과 '저주받은 학교, 선택받은 아이들'이라는 카피가 담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극 중 키나는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문샤넬은 운동 신경이 뛰어난 체육 특기생 '왕소라' 역을 맡았다. 이어 예원은 예민한 완벽주의자 '최우수', 하나는 러블리한 방송부원 '금조연', 아테나는 오컬트 매니아인 지역 유지 외동딸 '조아영'으로 분해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K-팝 숏폼 플랫폼 킷츠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프리미엄 드라마인 이번 작품은 하이틴물 특유의 풋풋함과 오컬트 장르의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다섯 멤버가 학교 괴담 속 귀신을 퇴마하며 보여줄 케미스트리와 작품 속에 녹아든 그룹의 세계관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데뷔 후 첫 연기라는 도전에 나선 피프티 피프티가 무대 위 퍼포먼스를 넘어 숏폼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각인시킬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