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7월 팬미팅 개최…토크쇼와 음악의 조화 예고

사진제공=DEUL
사진제공=DEUL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로이킴이 팬미팅을 연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더 로이킴 쇼: 말하기·듣기·노래하기'(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이 어우러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가수로서의 로이킴뿐 아니라, 보다 솔직한 모습의 김상우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로이킴은 직접 쓴 소개글을 통해 "노래만 하자니 아쉽고, 여러분 이야기만 듣자니 제가 또 말이 많아서"라며 "이야기하다가 문득 노래도 한 곡 하는, 로이킴 그리고 김상우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만들어봤다"라고 설명했다.

팬미팅을 알리는 포스터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로이킴은 슈트를 차려입은 채 손가락을 입에 문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대비되는 개구쟁이 모습이 반전 매력을 더하며, 팬미팅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오는 7월,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팬미팅을 통해 로이킴은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동시에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꾸밀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NOL 티켓에서 오는 5월 21일 팬클럽을 대상으로 선예매, 5월 22일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 K4'에서 우승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봄봄봄', '홈'(HOME), '북두칠성', '괜찮을거야', '이기주의보', '문득' 등의 곡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