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크레센도' MV 선공개로 컴백 예열…기세 잇는다 [N이슈]

엔믹스/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JYP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선공개곡 '크레센도'(Crescendo)로 컴백 전 예열에 나선다.

엔믹스는 28일 오후 6시 JYP엔터테인먼트(035900)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의 수록곡인 '크레센도'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크레센도'는 부드러운 멜로디, 강렬하게 파고드는 신스와 드럼 등 사운드의 대비가 극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곡. 멤버 릴리가 작사에 참여해 '점점 세게'를 의미하는 곡명이자 음악 용어 '크레센도'처럼 커져가고 넘쳐흐르는 마음을 노랫말에 실었다.

본편 공개에 앞서 오픈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강렬한 신스가 배경음으로 깔리고, 멤버들이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자 미지의 존재가 생명력 있게 움직인다. 이어 멤버들이 하나 둘 씩 위로 떠오르며 이 곡이 가진 독보적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티저가 공개된 뒤 팬들은 "어떤 곡일지 감도 안 온다, 내일까지 언제 기다리나", "짧은 inst 만으로도 설레게 하다니", "엔믹스의 곡은 점점 세련되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를 표했다.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엔믹스는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데뷔 이후 '믹스팝'이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추구해오며 자신들만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온 엔믹스는 '블루 밸런타인'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으며 성공적인 '믹스팝'을 완성한 바 있다.

그 후 7개월여 만에 돌아오는 엔믹스는 색다른 음악과 함께 또 한 번 진화를 예고했다. 28일 뮤직비디오를 공개 선공개되는 '크레센도'는 그 시작을 알린다.

이후 엔믹스는 오는 5월 11일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신보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직접 노랫말을 써 기대를 받고 있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크레센도', '슈페리어'(Superior) '아이디절빗'(IDESERVEIT), '디프런트 걸'(Different Girl), '라우드'(LOUD)까지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릴리는 '크레센도'와 '라우드', 배이는 '디프런트 걸'의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크레센도'-'헤비 세레나데'로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엔믹스가 음악적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전작 '블루 밸런타인'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K팝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엔믹스 '크레센도' 뮤직비디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되며,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