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변요한과 결혼 후 첫 솔로 컴백…5월 8일 발매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선공개 싱글을 발매한다.

티파니는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8일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의 커밍 순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물, 숲속, 피아노 등 감각적인 인서트 컷을 활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티파니가 등장하며 새 싱글 곡 제목 ‘서머스 낫 오버'와 발매 일시 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는 사랑하는 사람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 함께하는 시간은 마치 멈춘 듯 천천히 흐르고, 그 순간의 온기와 설렘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아티스트로서 티파니 영의 진가를 드러낼 전망이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2026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곡을 발매,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2월 27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두 사람이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렸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