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신인류, '유미의 세포들3' OST '주인공' 참여…20일 발매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밴드 신인류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의 두 번째 OST를 가창한다.
17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은 "오는 20일 월요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2 신인류의 '주인공'(2026 Ver.)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주인공'(2026 Ver.)은 나상현씨밴드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미의 세포들' 시즌 1의 응원송을 밴드 신인류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트랙이다.
앞서 발매된 소수빈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2026 Ver.)가 웬디의 원곡을 순록(김재원 분)의 시점으로 재해석해 '썸'의 온도를 새롭게 그려냈듯, 이번 곡 역시 원곡과 남녀 보컬을 반전시켜 시리즈 팬들에게 반가움과 신선한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밝고 담백한 보컬과 스트링, 기타, 신스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설렘과 망설임 사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신인류 특유의 따뜻한 감성은 극의 로맨스 서사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가창에 참여한 신인류는 신온유, 문정환, 하형언으로 구성된 실력파 3인조 록 밴드다.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은 이들은 모두가 겪을 수 있는 희로애락의 감정과 경험, 그리고 슬픔을 향한 위로를 잔잔한 물결처럼 일렁이는 노랫말과 파스텔톤의 악곡으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OST 신인류의 '주인공'(2026 Ver.)은 오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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