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마이 보이즈' 출신 유어즈, 5월 정식 데뷔 확정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비 마이 보이즈'로 탄생한 신인 보이그룹 유어즈(YUHZ)가 5월 정식 데뷔한다.
유어즈(효·연태·재일·보현·카이·준성·세찬·하루토)는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위 레디 투 고'(we reAdy to Go)라는 문구와 함께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숏폼 영상과 QR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유어즈의 5월 데뷔 소식이 공식화됐다. 포스터 속 QR 코드를 인식하면 오렌지가 빠르게 다른 오브젝트로 바뀌다가 바닥으로 튕겨서 '오렌지 레코드'(Orange Record)라는 타이포 로고가 나타난다. '오렌지 레코드'는 5월 중 발매되는 유어즈의 데뷔 싱글의 타이틀이다.
그간 유어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애너그램(Anagram) 방식으로 '오렌지 레코드'의 이니셜을 하나씩 오픈해 왔다. 이어 이날 QR 포스터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예열을 시작,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유어즈는 SBS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비 마이 보이즈'의 최종 8인으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이다. 멤버들은 프로그램 당시 NCT, 몬스타엑스, 워너원, 동방신기 등 톱 K팝 스타들의 극찬을 받으며 실력과 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유어즈는 일본에서 팬콘과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무대 경험과 팀워크를 키웠고, 정식 데뷔도 전에 '제20회 아시아모델어워즈',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신인상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탄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유어즈의 데뷔 싱글은 5월 중 발매된다. 유어즈는 5월 16일 일본에서 첫 번째 팬미팅 '아워 그리팅'(Our Greeting)을 개최하며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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