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 위촉…"힘 보탤 것"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다현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김다현은 16일 오후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리조트 그리니치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박수관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김다현은 최근 확장되고 있는 K-트로트의 인기를 바탕으로 박람회의 취지를 전파하고 대중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300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다현은 응원 영상을 통해 "여수의 낭만과 아름다운 바다, 섬이 떠오른다"며 "국내 최초의 섬 박람회라는 의미를 가진 이번 행사에 전 세계인들이 동참해 즐기는 글로벌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보대사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다현은 지난 3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에서 첫 단독 콘서트 '꿈'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보이스트롯', '미스트롯2', '현역가왕'을 거쳐 '한일가왕전' 1대 MVP에 오른 김다현의 12년 음악 여정을 담아내며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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