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데뷔 7년 만에 팀 해체…소속사 "6월부터 개인 활동"

그룹 DKZ(디케이지) 세현(왼쪽부터)과 재찬, 민규, 종형, 기석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DKZ(디케이지) 세현(왼쪽부터)과 재찬, 민규, 종형, 기석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DKZ가 약 7년간 이어온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5월 31일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함께 걸어온 멤버들의 소중한 노력과 시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찬란한 여정에 동행해 주신 동아리(팬덤명)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세현, 민규, 재찬, 주원, 기석은 2026년 6월부터 개인 활동으로 팬분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알렸으며 "당사와 재계약을 완료한 재찬과 주원은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세현, 민규, 기석 또한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나아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5인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여전히 빛날 세현, 민규, 재찬, 주원, 기석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9년 동키즈로 데뷔한 DKZ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사랑도둑'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