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뇌출혈 최초 신고' 강인, 신곡 '러브 이즈 페인' 발매…작사·작곡 참여

가수 강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직접 만든 솔로곡을 발표한다.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은 1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을 발매한다.

강인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러브 이즈 페인'은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곡으로, 가사에는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더불어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강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오픈되며, 서울 한강 변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감성 가득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강인은 올해 팬미팅 투어 '스터닝 투게더'(STUNNING TOGETHER)로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홍콩, 타이베이를 찾은 데 이어, 오는 5월 23일 일본 도쿄에서도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한편 강인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가 위급 상태에 있을 때 119에 최초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와 통화를 하면서 그의 건강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강인은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119에 즉시 알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이 이진호를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진호는 의식을 회복했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