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2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14일 새 EP 'mp3' 발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우원재가 약 2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우원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mp3'를 공개한다.
'mp3'는 우원재 특유의 묵직한 감성과 통찰적인 시선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싸가지 (Feat. 비비 (BIBI))'를 포함해 '서른 (30)', '끼리끼리', '온라인 헤이트'(Online Hate), '개소리 (Feat. Kid Milli, TOMMY YANG)', '캡'(Cap), '슬로우 다운'(Slow Down (Feat. The Quiett))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싸가지'는 힙합 신을 향한 시선과 태도를 솔직하게 담은 곡으로, 비비가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시너지와 독창적인 감성을 발휘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타미 양(TOMMY YANG)과 닥스후드(Dakshood), 말립(Maalib), 코드 쿤스트(CODE KUNST)까지 베테랑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해 웰메이드 음악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뿐만 아니라 비비를 비롯해 키드밀리(Kid Milli), 더 콰이엇(The Quiett)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태며 각 트랙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우원재는 이번 신보를 통해 자신이 가진 감정과 언어를 디지털 음원 포맷 'mp3'라는 키워드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에게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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