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니 1집 207만 장 판매고…K팝 데뷔 앨범 최다 기록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판매량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10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 누적 판매량이 써클차트(4월 4일 기준) 집계 결과 206만 9663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발매된 이 앨범은 초동 판매량(43만 6367장) 집계 이후에도 꾸준히 화력을 유지해왔다. 발매 두 달 만인 11월에 100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2월 200만 장 고지를 밟으며 데뷔 앨범으로는 이례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다섯 멤버가 음악, 안무, 영상 등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첫선을 보인 작품이다.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팀의 의지를 담아내며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끌어냈다.
음원 성적 또한 독보적이다. 수록곡 '고!'(GO!)와 '패션'(FaSHioN)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으며, 앨범 전체 누적 재생 수는 4억 회를 돌파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코르티스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오는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선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어 5월 4일에는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특히 미니 2집은 예약 판매 시작 2주 만에 선주문량 196만 9384장을 달성했다. 정식 발매까지 약 3주의 시간이 남은 만큼,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이 확실시되고 있다. 코르티스는 컴백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은 티저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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