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곡 안무 일부 공개…조화로운 퍼포 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빅히트뮤직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컴백을 앞두고 타이틀곡 안무 일부를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범규는 9일 0시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의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하이라이트 안무를 담은 약 20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하루에 하루만 더'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 곡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공개된 안무는 이러한 곡의 매력을 배가한다. 손과 팔의 관절을 이용한 텃팅 동작은 가사의 애절함을 강조하고 손으로 루프 기호를 표현하는 제스처는 하루에 하루를 더 붙잡아 무한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보여준다. 영상은 한쪽 눈을 가리는 동작으로 마무리돼 전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13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데뷔 후 7년 동안 활동하면서 든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를 비롯해 '베드 오브 톤스'(Bed of Thorns), '테이크 미 투 너바나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소 왓'(So What), '21st 센추리 로맨스'(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 발매 하루 뒤인 14일부터 26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