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29일 신곡 발표…일상 속 여유 담은 티징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보컬리스트 소유가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유는 지난 8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공식 계정을 통해 세 번째 EP '오프 아워스'(Off Hours)의 티징 이미지 4종을 공개하며 오는 29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는 지난해 선보인 디지털 싱글 'PDA'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보다.
공개된 티징 이미지는 앨범명 '오프 아워스'를 일상적인 풍경 속에 감각적으로 녹여냈다. 옷걸이에 걸린 가방, 카페 테이블 위 영수증, 유리창에 남겨진 글씨 등 사적인 공간 속에서 발견되는 찰나의 여유를 포착해 신보가 담고 있는 정서를 암시했다.
소유는 앞서 'PDA'를 통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힙하고 쿨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합류 후 성공적인 변신을 알린 바 있다. 이에 이번 세 번째 EP를 통해 소유가 들려줄 새로운 음악적 서사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썸', '착해 빠졌어', '비가와'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도깨비',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인기 드라마 OST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특유의 섬세하고 허스키한 음색으로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한편, 소유의 세 번째 EP '오프 아워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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