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유정, 신곡 '뷰티풀 선라이트' 발매…활동 박차

라붐 출신 유정 / 사진제공=디씨엘이엔티
라붐 출신 유정 / 사진제공=디씨엘이엔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유정(Kim Yujeong)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감성을 선보인다.

유정은 지난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직접 작사한 디지털 싱글 '뷰티풀 선라이트'(Beautiful Sunlight)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라붐의 히트곡 '상상더하기' 발매 10주년을 맞는 날에 맞춰 발표되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신곡 '뷰티풀 선라이트'는 유정 특유의 맑고 신비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알앤비 팝 장르다. 좋아하는 사람과 떠나는 드라이브 속 설렘을 담아낸 이 곡은, 사랑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감각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유정은 작사뿐 아니라 곡의 전반적인 메시지 구축에 직접 참여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음원 발매를 기점으로 유정의 행보도 빨라진다. '원조 군통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전국의 군부대를 누비는 '위문열차' MC로서의 활동도 본격화한다. 소속사 디씨엘이엔티는 "음악적 활동은 물론, 현장에서 장병들과 직접 호흡하며 독보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위문 공연의 상징적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