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 데뷔곡 '나인틴' MV 티저 공개…폭발적 청춘 에너지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데뷔 타이틀곡 '나인틴'(NINETEEN)으로 폭발적인 청춘 에너지를 예고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3일 하츠웨이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 타이틀곡 '나인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나인틴'은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팀만의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녹여낸 곡으로, '유스 팝-록'(Youth Pop-Rock) 장르의 정수를 보여준다.

따뜻한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경쾌한 코드 진행과 청량한 기타 리프, 속도감이 느껴지는 드럼 사운드가 잘 어우러지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열아홉의 감정과 청춘의 진정성을 밀도 있게 풀어내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함께 웃고 장난치며 달려가는 하츠웨이브의 쾌활한 청춘 모먼트로 포문을 연다. 이어 비밀스러운 공간에 모인 멤버들은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며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를 완성해 나간다. 거침없는 웃음과 장난스러운 에너지가 교차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청춘의 온도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 여기에 신난 표정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의 의상을 자유롭게 소화하는 멤버들의 비주얼 또한 팀의 에너지와 개성을 극대화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더 퍼스트 웨이브'는 엠넷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결성된 글로벌 완성형 밴드 하츠웨이브의 첫 번째 파동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나인틴'과 멤버 리안,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를 비롯해 '드림'(Dream), '하이라이트'(Highlight), '아이 엠엠 소 파인'(I AM SO FINE), '우리만의 이야기(Close To Me)'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편 하츠웨이브는 오는 8일 오후 6시 미니 1집 '더 퍼스트 웨이브'를 발매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