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타이베이 이어 마카오 팬콘 개최도 확정…글로벌 행보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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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해외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엔플라잉은 오는 4월 11~12일 타이베이 NTU 스포츠 센터(NTU SPORTS CENTER), 5월 9일 마카오 더 런더너 시어터(THE LONDONER THEATRE)에서 2026 엔플라잉 팬 콘서트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한다.

지난 3월 서울에서 동명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엔플라잉은 해외로 걸음을 옮겨 현지 팬들과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다. 특히 타이베이 공연의 경우 당초 11일 하루로 예정되었으나 성원에 힘입어 12일 공연을 추가로 편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엔플라잉은 앞서 서울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우.사.합'에서 다양한 커버곡과 개인 무대 등 콘서트나 페스티벌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특별한 무대들로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 엔플라잉은 타이베이와 마카오 공연에서도 다채로운 무대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최근 엔플라잉은 5년 전 발매된 정규 1집 수록곡 '플래시백'(Flashback)의 역주행으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엔플라잉은 '플래시백' 스페셜 클립을 공개하고, 3일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고 있다. 역주행까지 이루며 대세 밴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엔플라잉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한편 엔플라잉의 타이베이, 마카오 팬 콘서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