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1일 생일 기념 자작곡 발표…이 시대 가장들에게 바치는 위로

하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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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하동근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진정성 담은 자작곡으로 컴백한다.

하동근은 4월 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 '오늘도 웃고 가자'를 발표한다. 지난해 '복세편살'을 선보인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본인의 생일 당일에 발매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신곡 '오늘도 웃고 가자'는 가족과 삶을 위해 묵묵히 하루를 버텨내는 이 시대 가장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하동근은 "불 꺼진 포장마차에서 하루를 겨우 버텨낸 누군가의 모습을 떠올리며 만들었다"며 "성공을 향한 막막함과 희미해져 가는 젊은 날의 패기 등 현실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으려 노력했다"고 곡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이 밤은 길다며, 오늘도 웃고 가자고 말을 건네고 싶었다"며 "이 노래를 듣고 단 한 번이라도 미소 지으신다면 가수로서 충분히 만족한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하동근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26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는 '길상화'로 2위에 오르며 탄탄한 팬덤과 실력을 입증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