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1호 보이그룹' 키빗업, 데뷔 전 'KCON' 재팬·LA 라인업 합류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그룹 키빗업이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무대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키빗업은 최근 'KCON 재팬 2026'과 'KCON LA 2026'(KCON LA 2026) 출연진 명단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오는 4월 8일 공식 데뷔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이례적인 글로벌 행보다.
먼저 키빗업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재팬 2026'의 '엑스 스테이지'(X STAGE) 무대에 오른다. 이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 및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6' 첫날 공연에 참여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음악적 역량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첫 번째 EP 앨범 '키빗업'(KEYVITUP)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데뷔 앨범부터 멤버들의 참여도를 높여 팀만의 선명한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지난 26일 선공개된 곡 '베스트 원'(BEST ONE)은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재중이 직접 제작 전반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키빗업이 5세대 보이그룹 시장에서 어떤 존재감을 각인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코드의 1호 보이그룹 키빗업의 첫 번째 이피 앨범은 오는 4월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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