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주연·준한, 욕조 안 처연 눈빛…미니 8집 사진 공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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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멤버 주연과 준한이 신보의 분위기를 담은 개인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1일 12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4월 17일 발매 예정인 미니 8집 '데드 앤드'(DEAD AND)의 콘셉트 포토 첫 주자로 주연과 준한을 낙점하고 관련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연과 준한은 적막하고 차가운 공간을 배경으로 처연한 눈빛과 깊은 감정선을 드러냈다. 오래된 전화부스와 자욱한 안개 등 서늘하고 공허한 무드를 자아내는 오브제들이 어우러지며 이번 신보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2026년 첫 컴백작인 이번 앨범 역시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뮤직 히어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보이저'(Voyager)를 포함해 지난 25일 선공개된 '엑스 룸'(X room), '헬륨 벌룬'(Helium Balloon), '노 쿨 키즈 존'(No Cool Kids Zone), '헐트 소 굿'(Hurt So Good), '라이즈 하이 라이즈'(Rise High Rise), 'KTM' 등 총 7곡이 수록된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8집 '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보이저'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