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김성규, 단콘 개최…기타리스트 파격 변신

김성규
김성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성규가 단독 콘서트 'LV4'를 통해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김성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LV4'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온 김성규만의 시그니처 공연 브랜드 'LV'의 네 번째 시리즈다. 특히 지난 2일 발매된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이후 처음 열리는 공연으로,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When I think about you)을 포함한 신보 전곡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가장 눈길을 끄는 관전 포인트는 김성규의 기타리스트 변신이다.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김성규는 이번 공연에서 직접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뮤지션 김성규'의 색다른 면모를 과시한다. 이를 위해 현재 개인 연습과 합주에 매진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LV4'는 별도의 게스트 없이 오롯이 김성규의 목소리와 라이브 밴드 사운드로만 채워진다. 신곡부터 기존 대표곡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통해 김성규만의 깊은 음악적 서사와 섬세한 감정선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