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 4월 개봉…압도적 스케일

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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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극장에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VR 콘서트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 이하 '인비테이션')이 오는 4월 1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단독 개봉한다.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 콘텐츠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의 비주얼 콘셉트를 차용해, 초현실적인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오가는 다섯 멤버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으며, 서브 포스터에서는 몽환적인 비주얼로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티저 영상에서는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 (feat. j-hope of BTS)'(SPAGHETTI)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되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위해 르세라핌은 아티스트 최초로 테크니컬 리허설에 직접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제작사 어메이즈 측은 "정교하게 설계된 연출과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을 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첫 월드투어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르세라핌은 오는 8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출연을 확정 짓고 열도를 공략할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