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업금지 풀린' 이수만, 국내 활동 본격화…A2O 공개오디션 진행
A2O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A2O 잘파 오디션' 개최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프로듀서 이수만이 설립한 A2O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첫 공개 오디션인 'A2O 잘파(ZALPHA)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이수만이 직접 기획 및 총괄하는 프로젝트로,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담은 첫 공식 행보다. 특히 이수만이 경업금지라 풀린 뒤 국내 활동을 본격화해 눈길을 끈다.
이수만은 지난 2023년 하이브와 SM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3년간 국내 엔터 사업, 프로듀싱을 하지 않는다'는 '경업 금지' 조항을 포함한 바 있다. 이에 2026년 2월까지는 국내에서 프로듀싱을 맡을 수 없는 상태였으나, 경업 금지가 풀리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에 닻을 올렸다.
A2O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A2O 잘파 오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A2O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가 어려운 지원자는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보컬, 랩, 댄스,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하며, 국적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디션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지원 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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