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민재·수민·예찬, 3년 5개월 만에 뭉쳤다…자작곡 깜짝 공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싸이커스의 래퍼 라인 민재, 수민, 예찬이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재, 수민, 예찬의 자작곡 '델룰루'(DELULU)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수많은 유행과 정형화된 성공 공식 속에서도 세상의 시선에 굴하지 않겠다는 당돌한 자신감을 담아낸 곡이다.
공개된 영상은 꽹과리를 치는 댄서들의 강렬한 등장으로 시작해 시선을 압도했다. 복면 무리 사이에서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멤버들의 래핑은 화려한 제스처와 어우러져 힙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가사로 싸이커스만의 확고한 오리지널리티를 각인시켰다.
특히 이번 작업은 지난 2022년 '케이큐 펠라즈 2'(KQ Fellaz 2) 시절 선보였던 자작곡 '캔버스'(CANVAS)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세 멤버가 다시 뭉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멤버들이 곡 완성의 전 과정을 직접 이끌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랩 라인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했다는 평이다.
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4월 12일 일본 테레비 아사히 주최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Mynavi presents The Performance)에 출연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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