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4월 27일 미니 4집 '세레머니' 발매...10개월 만 컴백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돌아온다.
QWER은 20일부터 사흘간 앙코르 콘서트 'QWER 퍼스트 월드투어 '록케이션: 홈커밍'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한 가운데, 첫날 공연에서 오는 4월 27일 미니 4집 '세레머니'(CEREMONY) 발매를 알리는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QWER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된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은 한 챕터를 마치고 새로운 서사를 시작하는 QWER이 아티스트로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그간 QWER은 '디스코드',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내놓는 곡마다 연속 흥행을 거두며,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이 중 '고민중독'은 유튜브가 선정한 2024년 한국 최고 인기곡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국내 대표 가요 시상식에서만 10개 이상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최애 걸밴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여정 속에 데뷔 첫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에서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한 만큼, 2026년 가요계에 세레머니를 울린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QWER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오는 4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세레머니'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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