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정신, 환경 전시 오디오 도슨트 재능 기부…취지 공감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씨엔블루(CNBLUE) 이정신이 기후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에 목소리를 보태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이정신은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이 개최하는 2026 기획전시 '지구 앞에 서다 _ 위태로운 경계에서'(Earth in Focus _ from Confession to Glory)의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문화재단과 국립생태원이 선보였던 기후환경사진프로젝트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금샘미술관의 맥락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된 전시다. 녹아내리는 빙하와 터전을 잃은 생명체, 그리고 자연의 장엄한 풍경을 통해 환경에 대한 책임과 행동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정신은 평소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의 기획 취지에 적극 공감해 오디오 도슨트 재능 기부를 결정했다. 그는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작품 해설을 전달하며 관람객들이 전시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이정신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오디오 도슨트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정신의 해설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에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그의 목소리를 통해 주요 작품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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