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우승 크루 베베, 과감한 록시크…새 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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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댄스 크루 베베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새로운 프로필을 선보였다.

소속사 더라이브(THE L1VE)는 지난 9일 베베(바다, 러셔, 태터, 키마, 채채, 소원)의 새 프로필 이미지와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필은 '비 에지, 비 이볼브드'(Be Edge, Be Evolved)라는 콘셉트 아래, 보다 선명한 정체성으로 진화하는 베베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베베는 레더와 에나멜 소재를 활용한 록시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 톤을 중심으로 펑크와 그런지 무드를 더한 의상은 멤버들의 절제된 표정 연기와 어우러져 팀 특유의 압도적인 아우라를 극대화했다. 특히 메탈릭한 배경과 붉은 톤의 공간을 활용한 컷에서는 댄스 크루다운 역동적인 포즈로 각 멤버의 개성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 필름은 베베만의 색깔이 집약된 영상으로 완성됐다. 빠른 화면 전환과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이 돋보이는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직접 구성한 안무를 선보이며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베베는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간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의 트렌디한 안무를 제작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아온 베베는 이번 프로필 공개를 기점으로 댄스 신을 넘어 더욱 확장된 영향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새로운 비주얼과 정체성을 선보인 베베가 향후 어떤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갈지 음악 및 퍼포먼스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