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니 2집 발매 공지 4일 만에 스포티파이 글로벌 8위

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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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보를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수치로 증명됐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10일 발표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사전 저장(Pre-save) 부문 8위에 올랐다. 이는 발매 전 작품에 대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가늠하는 지표로, K팝 신인 그룹이 '톱 10'에 진입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특히 지난 6일 발매 공지 이후 단 나흘 만에 거둔 기록이라는 점에서 코르티스의 가파른 성장세가 돋보인다. 현재 해당 차트에는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노아 카한(Noah Kahan), 예(Ye), 찰리 푸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있어 코르티스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한다.

앞서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로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해당 음반은 발매 약 한 달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2월 26일 기준 누적 4억 재생 수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인트로곡 '고!'(GO!)는 지난해 발표된 케이팝 보이그룹 곡 중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월별 리스너 역시 약 770만 명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은 오는 5월 4일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4월 20일 타이틀곡 음원을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지필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