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돈크라이,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 티저 공개…판타지·키치

베이비돈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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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신보 선공개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9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애프터 크라이'(AFTER CRY)의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경쾌한 음원 일부와 함께 신비로운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베이비돈크라이의 모습이 담겼다. 컬러풀하고 키치한 그래픽 연출과 멤버들의 상큼한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원곡과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곡 제목인 '셰이프시프터'의 의미에 걸맞게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연출을 선보이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예고했다.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는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곡 구성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변모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음악적 메시지로 전달할 계획이다.

데뷔 후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둔 베이비돈크라이는 이번 선공개곡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베이비돈크라이의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베일을 벗으며, 첫 번째 미니 앨범 '애프터 크라이'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