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타이틀곡 선공개 강수…5년 만의 정규 화끈한 예열 [N이슈]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5년 만의 정규 음반으로 돌아오는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타이틀곡까지 선공개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더 뜨겁게 예열하고 있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더 레거시'(THE LEGACY)의 세 번째 선공개 싱글 '에튀드'(Etude)를 발매한다.
'에튀드'는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진 왈츠풍의 프랑스어 크로스오버 곡이다. 포레스텔라는 서정적인 하모니로 상실과 집착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의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이 곡은 지난 7일과 9일 부산에서 열린 '더 레거시' 공연을 통해 라이브 무대가 최초 공개되기도 했다.
'에튀드'의 선공개가 특별한 점은 이 곡이 '더 레거시'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라는 점이다.
올해 정규 4집 발표를 예정하고 있는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12월부터 신보에 수록될 곡들을 선공개하면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아일랜드 민요 '대니 보이'(Danny Boy)의 선율을 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한 '스틸 히어'(Still Here)를 발표했으며, 지난 1월 19일에는 로맨틱한 무드의 이탈리아어 크로스오버 곡 '넬라 노테'(Nella Notte)를 선보였다.
이처럼 여러 선공개 곡으로 벌써 정규 4집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레스텔라는 마지막 선공개 곡으로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에튀드'를 발표하며 컴백 분위기 예열에 정점을 찍는다.
지난 2018년 3월 데뷔한 포레스텔라는 그간 꾸준히 음반을 발표하면서 열띤 활동을 펼쳤다. 데뷔부터 정규 1집을 선보이는가 하면, 2019년 정규 2집, 2021년 정규 3집을 발매했다. 이외에도 미니, 싱글,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면서 팬들과 꾸준히 음악으로 소통해 왔다.
이런 가운데, '더 레거시'는 포레스텔라가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팬들의 기대가 크다. 특히 멤버 고우림이 지난해 5월 전역하고 다시 완전체로 뭉친 포레스텔라이기에 과연 이번 정규 음반에는 어떤 포레스텔라의 이야기와 풍성한 화음이 담기게 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타이틀곡 선공개로 이런 컴백 분위기에 더 뜨거운 예열을 마치게 될 포레스텔라. 최근 단독 콘서트 '더 레거시'까지 성황리에 마친 이들이 '에튀드'의 흥행을 통해 정규 4집으로 가는 마지막 퍼즐을 기분 좋게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