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넥스, '셋 바이 어스 온리' 프롤로그 공개…'3월 데뷔' 서막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가 '얼라이브 코드'와 함께 데뷔 서막을 알렸다.
9일 튜넥스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의 스토리텔링을 담아낸 프롤로그를 공개했다.
프롤로그는 튜넥스 멤버들이 입간판 앞에 모여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동규가 검사를 받는 모습과 함께 일곱 멤버의 신체 곳곳에 튜넥스 로고가 나타나는 연출이 이어지며, 무의식 속에 잠재된 대담함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대담한 심장을 가진 일곱 소년'(Seven boys with bold hearts)이라는 소개와 '얼라이브 코드'(ALIVE CODE)라는 키워드가 차례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튜넥스 여정의 시작점이 될 이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가 어떤 음악과 무대로 방대한 콘셉트를 구현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셋 바이 어스 온리'는 튜넥스의 데뷔 앨범이자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자신들만의 속도와 감각으로 세계를 세팅하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멤버 동규, 제온, 시환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연일 공개하는 튜넥스의 행보가 K-팝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튜넥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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