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솔로 콘서트 카운트다운…정체성 담은 흑백 포스터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성규가 'LV4'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9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이하 'LV4') 2차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를 통해 드디어 'LV4'의 풀이가 베일을 벗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새롭게 돌아온 'LV'는 '립 투 벡터'의 줄임말로, 아티스트 김성규의 정체성을 보다 확장하고 재정립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성규의 솔로 콘서트는 2024년 개최한 'LV3'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 이번 'LV4'는 '립 투 벡터'의 의미를 담고 있어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가 매 공연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티저 영상은 공연 포스터를 들고 있는 김성규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됐다. 이어 김성규가 벽면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이를 바라보는 뒷모습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돼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LV4'를 향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켰다.
김성규는 오는 3월 2일 2년 8개월 만의 솔로 앨범 '오프 더 맵'(OFF THE MAP)도 발매한다. 조각처럼 이어지는 미스터리한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더 깊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하고 있어, 새 앨범과 이어질 콘서트로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팬들의 기대감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김성규의 단독 콘서트 'LV4'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며, 티켓링크를 통해 2월 2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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