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12일 선공개곡 공개…상실과 집착 속 내면 노래

포레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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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정규 4집의 마지막 선공개곡으로 타이틀곡 '에튀드'(Etude)를 선보인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더 레거시'(THE LEGACY)의 세 번째 선공개 싱글이자 더블 타이틀곡인 '에튀드'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6일 포레스텔라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튀드' 완곡이 담긴 리릭 비디오 콘텐츠가 공개됐다. '에튀드'는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진 왈츠풍의 프랑스어 크로스오버 곡이다. 포레스텔라는 서정적인 하모니로 상실과 집착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의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에튀드'는 포레스텔라가 연내 정규 4집 본 앨범 발매에 앞서 선보이는 마지막 선공개곡이자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2월에는 아일랜드 민요 '대니 보이'(Danny Boy)의 선율을 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한 '스틸 히어'(Still Here), 올해 1월에는 로맨틱한 무드의 이탈리아어 크로스오버 곡 '넬라 노테'(Nella Notte)를 선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포레스텔라는 성황리에 진행 중인 2025-26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 '더 레거시'에서 선공개곡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일과 8일 부산에서 진행되는 '더 레거시' 공연을 통해 이번 '에튀드'의 라이브 무대가 처음 베일을 벗는다. 현악과 관악기의 조화 위 포레스텔라만의 감미로운 보컬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포레스텔라의 2025-26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 '더 레거시'의 대미를 장식할 부산 공연은 오는 7일과 8일 오후 6시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어 포레스텔라의 오리지널 신곡 '에튀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