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도쿄 공연 끝으로 아시아 투어 마무리…한정판 퍼포먼스도

템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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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도쿄 공연을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템페스트는 지난 1일 일본 도쿄 제프 신주쿠(Zepp Shinjuku)에서 2025-26 템페스트 아시아 투어 '애즈 아이 엠'(2025-26 TEMPEST ASIA TOUR 'As I am') 도쿄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템페스트는 '녹터널'(nocturnal) 무대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브룸 브룸'(Vroom Vroom), '어둠 속에서'(In the Dark), '러빙 넘버'(Loving Number) 등 청량한 보컬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난장'(Dangerous)부터 '뱅!'(BANG!), '배디스트 비헤이비어'(Baddest Behavior), '마이 웨이'(My Way), '슬로우 모션'(Slow Motion), '캔트 스탑 샤이닝'(Can't Stop Shining)까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곡들을 일본어 버전으로 꾸며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템페스트는 일본 인기 보이그룹 킹 앤 프린스(King & Prince)의 '신데렐라 걸'(Cinderella Girl) 커버 무대 등 이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퍼포먼스로 팬심을 저격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멘트를 최소화하고 음악과 퍼포먼스 위주로 셋리스트를 구성, 관객들의 열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비오케이'(B.O.K), '브로큰 레코드'(Broken Record), '하우 딥 이즈 유어 러브?'(How deep is your love?) 무대에 이어 앙코르 곡인 '프릭 쇼'(Freak Show)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애즈 아이 엠'(As I am)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아시아 투어를 성료한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