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선공개곡 '뱅뱅' 틱톡서 선공개…트렌드세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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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틱톡(TikTok)을 통해 신곡 '뱅뱅'(BANG BANG)을 선공개한다.

아이브는 2일 오후 6시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곡 '뱅뱅'(BANG BANG) 음원 일부를 선공개한다.

틱톡을 통해 선보이는 '뱅뱅'(BANG BANG)은 이디엠(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정규 2집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인 만큼, 즉각적인 추진력과 '출발'의 감각을 대중에게 명확히 각인시킬 예정이다.

그간 아이브는 틱톡을 통해 다채로운 챌린지와 비하인드, 활동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며 글로벌 팬들과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해 왔다. 무엇보다 트렌드를 읽는 감각적인 시각으로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한 챌린지를 선보이며 숏폼 트렌드의 중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미니 3집 선공개곡 '레블 하트'(REBEL HEART)를 통한 '밴드 챌린지'로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멤버 레이는 '애티튜드'(ATTITUDE) 속 자신의 파트를 활용한 '폭주기니' 챌린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레이는 '레이 피스', '리본 피스' 등 시그니처 포즈를 유행시키며 트렌드세터로서의 역량을 증명했고, 이를 바탕으로 '틱톡 어워즈 2025'(TikTok Awards 2025)에서 '베스트 트렌드 리더' 상을 받으며 파급력을 인정받았다.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를 앞두고 완성도 높은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활동에서 '나'를 중심으로 증명해 온 서사를 '우리'라는 관계로 확장했던 아이브는 이번 신보를 통해 대중과 새롭게 연결되는 재점화 과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