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닥터 드레 글로벌 임팩트 상' 수상 "감동" [68회 그래미]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팝 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닥터 드레 글로벌 임팩트 상'의 주인공이 됐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68th Annual Grammy Awards)는 2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퍼렐 윌리엄스는 '닥터 드레 글로벌 임팩트 상'을 수상했다. 상을 받은 뒤 퍼렐 윌리엄스는 "나를 기념하는 영상을 보는 것이 어색하다, 녹음된 음성 메시지를 듣는 것 같다"라며 "오랫동안 존경하는 선배인 큐팁에게 상을 받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닥터 드레의 음악을 듣고 자랐는데 이렇게 상을 받아 감동"이라며 "흑인 음악을 믿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 여러분은 계속해서 창작을 하고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나도) 52세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음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그래미 어워즈'는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로제는 '아파트'(APT.)로 제너럴 필즈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올라 수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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