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다리도 무대도 찢었다…현장 스타들도 기립·환호 [68회 그래미]

68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선 캣츠아이 ⓒ 로이터=뉴스1
68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선 캣츠아이 ⓒ 로이터=뉴스1
68회 그래미 무대에 선 캣츠 아이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한국 하이브(352820)와 미국 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그래미 어워즈를 파격 퍼포먼스로 채웠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68th Annual Grammy Awards)는 2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캣츠아이는 신인상 후보에 오른 다른 팀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캣츠아이는 백스테이지에서 곡 '날리'(Gnarly)를 시작해 메인 무대로 올라와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이들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 현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캣츠아이는 칼군무를 비롯해 댄서들과 몸을 아끼지 않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스타들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스타들 일부는 기립박수를 쳤으며, 헌트릭스의 '골든'을 가창하고 작사 작곡한 이재 등은 함성도 질렀다.

이로써 캣츠아이는 K팝 가수(팀) 중 방탄소년단 및 블랙핑크 로제에 이어 그래미 어워즈 퍼포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