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캐치더영 "전곡 작사·작곡, 우리만의 색 보여줄 진화적 앨범"

[N현장] 19일 캐치더영 첫 정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제공=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밴드 캐치더영이 첫 정규를 선보이는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는 캐치더영의 첫 정규 '이볼브'(EVOL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캐치더영은 신곡 '앰플리파이'(Amplify) 무대를 펼치고 컴백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멤버 산이는 첫 정규 '이볼브'에 대해 "(수록된) 14곡 전부를 저희가 다 작사 작곡했다"라며 "저희가 그동안 하지 않은 스타일과 보여줘야 할 부분들, 잘하는 것과 세상에 없는 것을 섞어서 캐치더영만의 색깔을 보여줄 진화적인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산이는 "2024년 4월 이후 오랜만에 쇼케이스를 하는 거라 떨린다"라며 "준비한 만큼 열심히 해보고 가도록 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볼브'는 캐치더영의 데뷔 첫 정규로, 그간 독자적 장르인 유스 팝-록(YOUTH POP-ROCK)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음악적 성과와 방향성을 집양한 작품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트랙들로 채웠다.

타이틀곡 '앰플리파이'는 캐치더영이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력하게 전달하고자 한 사운드를 집약한 곡으로, 프로그래밍 요소를 최소화하고 멤버들의 연주와 밴드 호흡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더블 타이틀곡 '찬란히 빛나줘'는 얼터네이티브 록 기반의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항해의 이미지를 겹쳐 흔들리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는 청춘의 마음을 담아냈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