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방지민, 日 패션 브랜드 모델 발탁…패션 아이콘 도약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이즈나의 방지민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방지민은 최근 일본 여성 패션 브랜드 '프레이 아이디'(FRAY I.D)의 신규 모델로 발탁되며 패션 분야에서의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지민은 브랜드가 지향해 온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 트렌디한 무드에 부합하는 이미지로 프레이 아이디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지민이 속한 이즈나 역시 음악을 넘어 패션과 뷰티 영역 전반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들은 각종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영향력을 넓혀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이즈나 멤버 코코가 뷰티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colorgram)의 뮤즈로 발탁돼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더불어 마이와 코코는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패션 축제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런웨이에 오르며 각자의 개성과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이즈나는 음악뿐만 아니라 뷰티, 패션계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새로운 스타일 리더로 성장해 나갈 이즈나의 행보에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즈나는 앞서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서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FAVORITE RISING ARTIST)를 수상했으며,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비약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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