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프랑스 자선 콘서트 출격…두 번째 참여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다시 한번 참석한다.
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진행되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출격한다.
해당 콘서트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주최하며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올해 스트레이 키즈는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이셉 라키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스트레이 키즈의 'K팝 보이그룹 최초' 공연 이후 두 번째 참석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 헤드라이너, 2024년 1월 첫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퍼포머에 이어 2025년 7월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프랑스 K팝 최대 규모 공연을 성사시킨 대형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의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 일환 단독 콘서트까지 매해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이들이 2026년 또 한 번 현지를 뜨겁게 달군다.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신년 플랜 발표 영상 '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STEP OUT 2026) 속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예고한 스트레이 키즈는 세계 각지 축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1월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이어 6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글로벌 팬을 매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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