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아시아 3개 지역 패션지 표지 장식…패션 아이콘 위상

세븐틴 민규
세븐틴 민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규는 최근 발행된 에스콰이어 홍콩, 대만, 태국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민규는 이번 화보에서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디올(DIOR)의 2026 여름 맨즈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베스트에 넥 밴드를 더한 감각적인 룩부터 로맨틱한 색감의 스웻 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풀어내며 패셔너블한 매력을 드러냈다. 별도의 소품 없이도 자유로운 포즈와 깊은 눈빛만으로 화면을 장악하는 모습이다.

한편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최근 일본 4대 돔에서 총 42만여 명의 관객과 함께 세븐틴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잠시 숨을 고른 이들은 내년 2~3월 홍콩,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