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즈언, 건강 회복 후 복귀…첫 팬 콘서트 완전체 무대

그룹 아홉
그룹 아홉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홉의 첫 서울 팬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서울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아홉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울 팬 콘서트로,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위한 진심 어린 모든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팬들을 향한 감사와 애정을 전하는 자리다. 아홉은 선물 같은 무대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이번 팬 콘서트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완전체' 아홉의 무대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쉬었던 즈언이 합류하며, 오랜만에 아홉 멤버 전원이 한 무대에 오른다.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아홉의 팀 케미스트리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홉은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통해 완전체 무대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대 구성 역시 팬 콘서트의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간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퍼포먼스를 비롯해 멤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스페셜 유닛 무대가 준비돼 있다. 미니 1집과 2집 수록곡을 중심으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연출이 더해진다.

팬미팅과 콘서트가 결합된 형식인 만큼, 무대 외적인 즐거움도 풍성하다. 토크와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하고,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멤버들의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홉과 포하가 함께 웃고 즐기며 교감하는 시간이 공연 전반에 걸쳐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서울 팬 콘서트를 통해 아홉은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새로 쓰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