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수현, 데뷔 후 첫 솔로 OST 가창…포근한 보컬

빌리 수현
빌리 수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빌리 멤버 수현이 데뷔 후 첫 솔로 OST 가창에 나선다.

빌리 수현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 OST '샤인'(Shine)을 발매한다. 이번 OST는 수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가창에 참여한 작품으로 의미를 더한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오는 4일 MBC에서 첫 방송을 앞둔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460만 명을 보유한 '로티프렌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TV 애니메이션이다. 극심한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배경으로, 무너진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슈퍼탐사대X의 유쾌한 모험을 담아낸 작품이다.

수현이 가창한 '샤인'은 애니메이션 특유의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녹여낸 곡이다. 섬세하면서도 포근한 수현의 보컬이 작품이 지닌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수현은 그간 그룹 활동을 통해 콘셉추얼한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뛰어난 완성도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네이버 인기 웹툰 '소년법칙' OST '더 세이비어'(The Savior)를 빌리 완전체로 선보이며 강렬한 선율로 작품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표현한 바 있다. 이러한 행보 속에서 수현이 처음 선보이는 솔로 OST 가창인 만큼, 이번 '샤인'을 통해 드러낼 새로운 매력에 관심이 모인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