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음방 성공 마무리 "많은 것 배우고 성장했다"

뉴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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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뉴비트가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달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1집 '라우더 댄 에버'(LOUDER THAN EVER)의 더블 타이틀곡 '라우드'(LOUD) 무대를 끝으로 이번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이날 뉴비트는 블랙 앤 화이트 톤의 캐주얼 교복 스타일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해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남겼다. 멤버들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앞서 '룩 소 굿'(Look So Good)에 이어 '라우드'까지 더블 타이틀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뉴비트는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비트는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를 통해 "무대를 준비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룩 소 굿', '라우드' 두 곡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 달려준 멤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 되어준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뉴비트는 지난달 6일 미니 1집 '라우더 댄 에버'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에는 빌보드 TOP10 아티스트와 에스파 등과 협업한 닐 오먼디(Nil Ormindy), 방탄소년단 앨범에 참여한 캔디스 소사(Candice Sosa)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룩 소 굿'은 공개 직후 아이튠즈 차트 7개국에 진입했으며,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는 K팝 장르 1위, 팝 장르 2위, 전체 장르 5위를 기록했다.

또한 대한민국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 차트에서 81위에 오르며 첫 TOP 100 진입을 달성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