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봄 페스티벌 제대로 달궜다…바이올린 연주까지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티스트 헨리(HENRY)가 화려한 라이브 무대로 음악 페스티벌을 달궜다.
헨리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유스웨더나잇 페스티벌'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따스한 봄날 관객과 마주한 헨리는 경쾌한 인디팝 '문라이트'(MOONLIGHT)를 시작으로 '사랑 좀 하고 싶어', '제목 없는 러브송', '그리워요', '한강의 밤', '이츠 유'(It’s You) 등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로 귀 호강을 선사했다.
감미로운 열창뿐만 아니라 헨리는 바이올린과 기타를 번갈아 연주하며 다재다능한 '음악 천재'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객석으로 내려온 그는 열정적인 연주로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를 선보여 전율을 안겼다.
또한 헨리는 팬의 휴대폰을 들고 촬영하거나 자연스러운 멘트로 친근한 소통을 이끄는 등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도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