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프로듀싱한 '굿데이', 차트 상위권 진입 성공 [N이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프로듀싱한 신곡 '굿데이'가 여러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24일 오후 6시 프로듀서 지드래곤이 프로듀싱하고 국내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함께해 만든 '굿데이 2025(텔레파시+달빛 창가에서)'가 공개됐다.
이 곡은 발표와 동시에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했다. 멜론 최상위권까지 치고 올라가던 '굿데이 2025'는 밤사이 순위가 다소 떨어졌었지만, 출근이 시작된 후 다시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25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굿데이 2025'는 멜론에서 6위, 지니에서 5위, 벅스에서 4위, 플로에서 6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선후배들과 협업해 완성한 '굿데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어릴 적부터 선배들의 음악에서 많은 음악적 영감을 받고 자란 지드래곤은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선배들의 노래 중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1988)와 '달빛 창가에서'(1986)를 선택하며 의미를 더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레트로 감성과 더불어 전 출연진의 개성 넘치는 바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듀서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시작부터 함께한 정형돈, 데프콘, 조세호, 코드 쿤스트을 비롯해 정해인, 이수혁, 임시완, 황광희, 안성재 셰프, 기안84, 홍진경, 세븐틴 유닛 부석순(승관·도겸·호시), 에스파(지젤·카리나·닝닝·윈터), 데이식스(영케이·원필·도운·성진), 씨엘, 김고은, 태양, 대성, 황정민이 출연했다.
'굿데이 2025' 음원 수익금은 소외 아동, 청소년들과 취약 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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