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프로젝트' 15일 개최…홀리뱅 특별 공연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SBS문화재단과 대한브레이킹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브레이킹프로젝트'는 오는 15일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제8회 브레이킹프로젝트는 오픈, 라이징스타, 비걸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오픈 부문은 성별 및 연령 제한 없이 참가가 가능하고, 라이징스타는 고1~2004년생까지 참가할 수 있다. 비걸 부문은 여성만 참여할 수 있다.
브레이킹프로젝트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 브레이킹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대한민국 브레이킹 인재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최초 우수 수상자를 1년간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주니어 부문은 타 부문과는 달리 본선 진출자 8인 모두에게 1년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브레이킹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브레이킹 경력 2년 이내의 초심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기너 콘테스트'와 모든 참가자에게 다시 한번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게인 콘테스트'를 마련한다.
또한 역대수상자들이 참여하는 '3ON3 이벤트 배틀'은 참가자들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3ON3 이벤트 배틀은 1회~7회까지의 '오픈·비걸·주니어' 지원 대상자들로 구성된 2팀이 서로 4번의 라운드를 주고받는 특별한 배틀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브레이킹프로젝트 역대 우수 수상자 최승빈(HEADY), 박민혁(ZOOTY ZOOT), 전지예(FRESH BELLA), 강채영(RAWBERRY)을 비롯해 주니어 부문의 이하준(HAJUN), 송민지(MINJI)가 참여한다.
특별공연에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 우승팀인 홀리뱅(HOLYBANG)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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